하지정맥류



 
작성일 : 17-12-04 13:02
다한증 수술 후기입니다.
 글쓴이 : 조영후
조회 : 764  

다한증 수술후 10일지난 23살 대학생입니다. 정말 다한증때문에 힘들었는데 죽고싶었던적도 있었습니다. (물론 어릴적) 하지만 수술을 결심하고 원용순 흉부외과에서 수술을 받아서 정말 땀이 안나게 되었습니다. 정말 긴장을 할때, 피곤할때는 조금 나는 것 같습니다만, 예전에 비하면 정말 조금 납니다. 보상성 다한증? 부분에서는 사실 수술받기 전에도 그랬지만 저는 온몸에서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이였어서 수술후에도 그렇게 어디서 심하게 많이나게되었고 이런거는 느껴본적이 없습니다. 그냥 손에서 안난다는 사실 만으로 저는 행복하고 살아갈 희망을 찾았습니다. 수술하기전에는 땀나는게 정말 심했거든요.. 정말 감사합니다. 원장님 그리고 간호사분들 모두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연말이 다가오는데 12월 잘 보내시고 모두들 행복한 하루되십쇼. 수술을 받고 달라진 저의 삶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말 행복합니다.

1. 노래방을 갔는데 마이크가 안 젖는다. ▶ 다음 노래 부를 친구한테 욕을 먹지 않는다.

2. 버스나 지하철 손잡이를 잡을 수 있다.

3. 여자친구의 손을 용기있게 잡을 수 있다. ▶ 여자친구와 돈독한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다.

4.공부 할때 공책이 젖지 않는다. ▶ 필기력상승과 공부하고싶은 마음과 열심히 할 욕구가 생긴다.

5. 손땀 때문에 포기했던 건반을 다시 칠 수 있게 되었다. ▶ 취미력 상승과 취미생활에 대한 즐거움이 생긴다.

6.노트북 타자판이 젖지 않아서 타자판이 께끗하고, 마우스도 젖지 않아서 땀으로 더러워지지 않는다.

7. 손땀때문에 젖었었던 손목부분에 옷 소매가 젖지 않는다.

이것말고도 많겠지만 아직까지 경험한거는 이 7가지가 대표적입니다. 인생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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